최근, 지륜신소재과학기술 (서안) 유한회사가 기초에 참여한 국가표준"플라스틱 에폭시 수지의 염소 함량 측정 제3부분: 총염소"가 이미 비준을 받았다.이 표준은 TC15 (전국플라스틱표준화기술위원회) 가 귀속되고 TC15SC11 (전국플라스틱표준화기술위원회 열경화성플라스틱분회) 이 집행한다.

에폭시 수지의 총 염소 함량은 제품의 성능과 응용 안전에 직결된다.표준의 제정과 실시는 정확한 측정방법을 통해 총염소함량의 통제지표인 염소함량이 너무 높으면 고화산물의 열변형온도가 내려가고 매체손실이 뚜렷이 증가되여 하류제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것을 규범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특히 전자정보, 집적회로, 액정스크린, 인쇄회로기판 등 고급분야에서 전자급 에폭시수지는 순도와 염소함량에 대한 요구가 더욱 가혹하다.

표준기초단위의 하나로서 지륜신재는 에폭시수지분야에서의 기술축적과 연구개발실력으로 표준의 조사연구, 실험검증과 문건편성에 깊이있게 참여하였다.이번에 국가표준제정에 참여한것은 회사의 기술능력에 대한 고도의 인정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업종의 표준화, 규범화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그의 책임과 책임을 과시하였다.

앞으로 지륜신재는 지속적으로 기술혁신을 핵심으로 국가표준의 실시에 의거하여 산업사슬에 더욱 고품질의 에폭시수지재료를 제공하여 우리 나라 신소재산업이 글로벌경쟁에서 감제고지를 선점하도록 조력하게 된다.